[앵커]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입니다.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출근길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이재경 기자, 지금 나가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기자] 네, 서울 신도림역에 나와 있습니다. 제가 오전 6시부터 이곳에 나와 있었는데요. 평소에도 붐비는 곳이지만,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지하철을 타기 위해 온 시민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인상을 두고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