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이하 성수1지구)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섰다.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 명은 지난 12일 성수1지구 현장에 모여 새해를 맞아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사업을 위해 GS건설은 ‘비욘드 성수(Beyond Seongsu·성수, 그 이상의 가치)’라는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고 단순 하이엔드 경쟁을 넘어 성수1지구만의 상징성과 입지에 걸맞은 주거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GS건설은 이번 수주전을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변화와 성과를 시장에 보여주는 계기로 보고 있다. 특히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내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주택사업 전반의 신뢰 회복에 힘써온 만큼 그 결과를 성수1지구에 집중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성수1지구를 자이(Xi)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현장으로 삼고, 도시정비사업실 전 임직원이 수주 지원에 나서는 총력 대응 체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