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오픈런 대란에… 편의점 가득 채운 ‘변형’ 두바이 디저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탄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두쫀쿠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만들어진 디저트로, 품절 대란이 이어지면서 변형된 두바이 디저트가 연이어 출시되는 모양새다.14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지키고 있다.해당 상품은 찹쌀떡 속에 중동지역 면 종류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듬뿍 넣고 겉면을 초콜릿으로 코팅해 달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두바이 쫀득 쿠키와 유사한 식감이 입소문을 타면서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지난 10월 15일 출시 이후 이달 12일까지 약 180만 개 판매됐다. 이와 함께 선보인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와 ‘두바이 쫀득 마카롱’도 흥행에 가세, CU에서 두바이 상품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