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서해 섬마을 주민들이 복어 요리를 섭취한 뒤 마비 증세를 보여 해경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14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9분쯤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에서 “복어 요리를 먹은 주민들이 마비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해경은 인근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혀끝, 손발 등 마비와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