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확대 운영된다. 금융당국은 합동대응단을 2팀 체제로 확대해 신속 가동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14일 권대영 증권선물위원장 주재 회의를 통해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효과를 지속·향상하기 위한 합동대응단 확대 방안을 논의, 확정했다.앞으로 직제 개정, 인사 발령, 교육훈련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완료하고 2팀 체제의 합동대응단으로 확대 운용할 예정이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19일 금융위 업무보고 당시 합동대응단 방식의 팀을 1~2개 더 만들어 경쟁을 붙이는 등 기능을 보다 강화할 방안을 지시한 바 있다.이에 따라 금융위, 금감원, 거래소는 실무협의를 거쳐 합동대응단을 2팀 체제로 확대 개편하는 기능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현재 합동대응단은 강제조사반(금융위), 일반조사반(금감원), 신속심리반(거래소)의 3반 1팀 체제로 구성돼 있다. 향후 강제조사반과 일반조사반 1개씩을 신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