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안움직여요” 섬마을 발칵…‘이 생선’ 튀겨먹고 무더기 중독

전북 군산의 한 섬마을에서 복어를 조리해 먹은 주민들이 무더기로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복어엔 맹독이 포함돼 있어 반드시 전문가가 조리해야 한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3분쯤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의 한 마을회관에서 주민 6명이 복어 요리를 섭취한 후 마비와 어지럼증 증세를 호소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