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인구정책으로…” 군산시 인구 감소세 둔화

전북 군산시가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으로 인구 감소 흐름이 완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과 혼인 지표가 반등하고, 청년층 유입이 증가하는 등 인구 구조 개선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군산시가 14일 발표한 ‘2025년 군산시 인구 종합분석’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인구는 25만6291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감소 폭은 2023년 2487명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