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 이후에도 “남북간 소통의 여지가 있다”고 일관된 대화 재개 의지를 보이는 한국 정부를 향해 북한은 다시 “개꿈”과 “망상”이라며 발끈했다. 무인기 운용에 국방부과 관여하지 않았다는 신속한 우리 정부 입장에 이어 남북 대화 채널 복구를 통해 소통이 필요하다고 통일부발 메시지가 나오자 북한의 ‘반발 모드’가 재차 가동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