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 나라현 대표 유적지 호류지(법륭사)에서 한일 정상 간 친교 행사가 진행됐다. 호류지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다. 창건한 지 1400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진 호류지는 일본 아스카 시대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후 방일 마지막 일정으로 오사카를 비롯한 간사이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