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니?”…中 1인가구 급증 속 안부 확인 어플 인기

1인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에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어플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4일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Demumu’라는 이름의 어플이 중국 앱스토어 유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인기가 해외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유럽 등에서도 다운로드가 급증했다. 이 어플의 원래 이름은 ‘Dead(죽었니?)’였지만 해외 확장을 위해 ‘Demumu’로 변경했다.사용자는 이틀에 한 번씩 어플의 ‘살아있다’는 의미의 커다란 버튼을 눌러 자신의 안부를 확인한다. 만약 며칠 동안 연속으로 누르지 않으면 미리 설정된 가족이나 친구 등 비상 연락처에 알림이 전송된다.자신의 생사나 안전 여부를 자동으로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이 이 어플의 핵심이다.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어플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혼자 사는 직장인,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학생, 독신 등을 위한 안전한 동반자라는 콘셉트로 입소문이 났다.보도에 따르면, 허난성 정저우시에 사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