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장' 서울 버스파업…지하철·전세버스 추가 투입

서울 시내버스가 2년 만에 파업에 돌입, 역대 최장기간 운행을 멈추면서 시민 이동 불편이 가중되자 서울시가 지하철과 전세버스 등 대체교통수단 투입을 확대했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강화된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각각 평시 대비 1시간씩 연장했던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평시 대비 2시간씩 연장으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