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장 전문가’ 최영일 부사장 CSO 전면 배치… “2026년 중대재해 제로 실현”

“작업 절차와 안전규정을 예외 없이 준수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다.” 현대자동차가 국내 생산 현장의 안전을 책임질 수장으로 등용한 최영일(사진) 신임 부사장이 14일 취임 후 첫 담화문을 통해 밝힌 내용이다. 현대차는 지난 달 최 부사장을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으로 내정했다. 최 부사장은 수십 년간 현대차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