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절차와 안전규정을 예외 없이 준수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다.” 현대자동차가 국내 생산 현장의 안전을 책임질 수장으로 등용한 최영일(사진) 신임 부사장이 14일 취임 후 첫 담화문을 통해 밝힌 내용이다. 현대차는 지난 달 최 부사장을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으로 내정했다. 최 부사장은 수십 년간 현대차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