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 김상범 회장, CES 2026 전시회 참관…”AI 중심 미래 전략 구상”

이수그룹 김상범 회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을 방문했다. 김 회장은 이수그룹이 IT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매년 CES 현장을 찾고 있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 동향을 살피고 사업 기회를 모색하려는 차원이다. 14일 이수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수 김세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그룹사 임원들과 동행해 CES 2026의 핵심 키워드인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체험했다. 올해 CES에는 텍스트·영상 중심의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고 작업을 수행하는 ‘행동하는 AI’가 본격적으로 전면에 등장했다. 김 회장은 이외에도 글로벌 가전 기업 등 여러 부스를 둘러보며 IT 업계의 트렌드를 점검했다.특히 김 회장은 이수그룹이 주요 글로벌 AI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만큼 고객사와 관련된 글로벌 AI 기술의 동향을 확인하고, 각 사업 부문에 적합한 AI 기술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