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전직 보좌진을 14일 불러 조사 중이다. 전 보좌진 김모씨는 이날 오후 12시 50분께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경찰이 지난 5일에 이어 추가 조사를 위해 핵심 참고인을 소환한 것이다. 김씨는 조사실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의원님이 '의혹이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