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1인당 5만5000원”…루브르, 비유럽인 입장료 ‘45%’ 인상

한국인도 많이 찾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14일부터 비유럽 출신 방문객의 입장료 인상에 나선다. 루브르 박물관의 이 같은 ‘이중 가격제’ 정책이 차별 논쟁을 촉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루브르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유럽연합(EU)과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이외 지역에서 온 성인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