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늪에 빠진 홈플러스…점포 문 닫고 월급 미루는 위태로움

홈플러스의 경영 위기가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극심한 자금난을 이유로 7개 점포의 영업을 추가 중단하기로 한 데다가 지난달에 이어 이달 급여 지급까지 미뤄지면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하는 모양새다. 홈플러스는 14일 직원 대상 경영진 메시지에서 “한계 상황에 도달한 자금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추가 7개 점포 영업을 중단한다고 공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