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사형을 구형한 직접적인 이유는 반성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본인의 장기집권 욕과 범행수법에 대한 엄벌의 의미 뿐 아니라 윤 전 대통령에 조력한 공직 엘리트에 주목했다. 군부쿠데타 범죄의 상처가 아물지않았는데도 44년 만에 다시 위헌 불법 비상계엄이 재현된 것은 공직엘리트 집단의 동조 또는 묵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이들의 재발을 막기 위해 엄정한 법의 심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최고형을 구형했다.박억수 내란특별검사보가 낭독한 특검의 최종 의견이자 구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