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K-라이프 유망 브랜드 20곳 해외 진출 지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라이프 분야 유망 브랜드 20곳을 대상으로 수출 판로 및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 중인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이다.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를 대상으로 단계별 검증과 민관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개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80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선정됐다. 신세계면세점은 라이프스타일 분야 협력 유통사로 참여해 제품 특성과 해외 고객 수요를 반영한 유통·마케팅 연계 지원을 맡았다. 앞서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가 열렸다.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는 K-수출전략품목 어워즈 시상식과 분야별 콘셉트에 맞춘 B2C 전시·체험 행사로 구성됐으며, 성수동 일대 전시 공간에서 110여 개 K-소비재 제품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