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스터,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서 AI 혼잡도 분석 솔루션 제공

라이다(LiDAR) 기술 기업 아우스터는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제공업체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지난 4일까지 약 3주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과 주변 일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다. 미디어파사드 쇼, 대형 북 퍼포먼스,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 시민 참여형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아우스터 한국지사는 행사 현장의 혼잡도를 예측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시스템을 활용했다. 광화문 광장의 주요 거점에 라이다 센서를 설치해 방문객의 이동 동선과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한 데이터를 제공했다. 라이다 센서는 개인의 얼굴을 인식하지 않고도 객체를 사람, 차량, 이륜차 등으로 자동 분류해 추적한다. 해당 통계 데이터를 활용하면 각 시간대별 혼잡 패턴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아우스터 관계자는 “시스템을 통해 요일별, 시간대별 가장 붐비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