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계엄은 비상벨” 90분간 궤변… 마지막까지 반성은 없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마지막 발언 순간에도 이른바 ‘계몽령’으로 일컬어지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는 최후진술에서 재판부가 아닌 방청석만을 바라보며 비상계엄 선포를 합리화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윤 전 대통령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사건 최후진술에서 비상계엄 선포 배경에 대해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