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쿠팡, MBC 택배기사 노동권 보도에 또 소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연이은 노동자 사망 사건 등으로 질타를 받고 있는 쿠팡이 택배기사 노동권을 다룬 MBC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소송에 나섰다. 과거 쿠팡 청문회에서 질타를 받고 대언론 소송 취하를 약속했던 쿠팡이 소송전을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지난해 11월14일 서울서부지법에 MBC의 지난해 8월25일 보도 <가슴 쥐고 쓰러져도..‘용차비’ 무서워 병원 못 가> 기사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등의 소송을 제기했다. 언론중재위원회에 MBC의 해당 보도를 정정해달라는 조정을 신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