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계급 전쟁’의 결말은 ‘일하는 사람’에 대한 찬사였다

※이 기사에는 '흑백요리사2' 우승자에 대한 강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계급 대결이라는 포맷의 끝에서 ‘일하는 사람’에 대한 찬사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흑수저와 백수저의 경쟁 구도로 출발한 이 서바이벌 예능은 시즌2 결말에 이르러 요리를 업으로 삼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노동과 그 태도를 조명하며 드라마 같은 서사를 완성했다.넷플릭스는 13일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 이후, 1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흑백요리사’가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