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브로드웨이월드UK어워즈서 수상

한국 창작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2025 브로드웨이월드 UK/웨스트엔드 어워즈에서 ‘최우수 콘서트 프로덕션(Best Concert Production)’ 부문을 수상했다. 14일 제작사 PL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2025년 신설된 최우수 프로덕션 부문에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품은 지난해 9월 8일 런던 웨스트엔더 중심부에 위치한 질리언 린 시어터에서 콘서트형 공연으로 현지 관객을 만났다. 단 1회 공연을 위해 단 역의 양희준, 진 역의 김수하를 비롯해 한국 무대에서 활약 중인 16명의 배우와 조명·음향 디자인 스태프가 직접 런던으로 향했고, 세트 장비의 제약 속에서도 한국 공연 특유의 에너지와 디테일, 집단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25 브로드웨이월드 UK/웨스트엔드 어워즈는 미국 기반 글로벌 공연 전문 매체 ‘브로드웨이월드’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2011년부터 영국 연극·뮤지컬·공연계를 대상으로 관객 투표 100%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