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의원 차남 편입 의혹 수사…경찰, 자료 발견하고도 ‘압수 불가’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차남 숭실대 편입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컴퓨터에서 관련 자료를 발견했지만, 영장 범위 문제로 압수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이 부의장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컴퓨터에서 숭실대 입학 컨설팅 자료를 찾았다. 이 부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