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여파 수입물가 4년 만에 최장기 상승…청와대는 증권사·운용사 불러 간담회 [한강로 경제브리핑]

고환율 여파로 지난달 수입물가가 6개월 연속 상승했다. 4년여 만에 가장 긴 오름세다. 수입물가 상승은 향후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환율 6개월 연속 오름세 15일 한국은행의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42.39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