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가 백악관에서 3자회담을 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아니면 러시아나 중국이 그린란드를 차지할 거라며 강력한 병합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는 백악관에서 1시간가량 회담을 가졌습니다. 견해차는 여전했고, 회담 결과를 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