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고주원, 박한별과 ‘두번째 결혼’…인생 전환점 연기

배우 고주원이 글로벌 숏폼 화제작 ‘50세는 아닙니다’를 리메이크한 숏드라마 ‘청소부의 두번째 결혼’에 출연한다. 고주원은 극 중 글로벌 바이오 그룹인 태성의 창립자이자 전설적인 인물 박창욱 역을 맡았다. 박창욱은 은퇴 후 평범한 필부로 살아가던 중 하나뿐인 아들과 며느리, 안사돈에 의해 집에서 쫓겨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되는 인물이다. 권력과 부의 정점에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거리로 내몰리는 서사가 고주원의 묵직한 연기 내공과 만나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박창욱은 방황 중 우연히 한 어린 여학생을 구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그녀의 어머니인 정세연(박한별 분)과 인연을 맺게 된다. 두 사람은 각자의 상처를 안은 채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함께 헤쳐 나가며 점차 서로에게 스며들게 된다. 박창욱이 자신의 진짜 신분을 되찾고 정세연과의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지 여부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특히 이번 작품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지점은 고주원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