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고백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한 장면이 남긴 이 대사는 충북 충주시의 한 작은 마을을 단숨에 주목받는 장소로 만들었다. 석양이 물든 풍경 속에서 주인공의 고백이 이뤄진 촬영지는 동량면 조동리 건지마을이다. 이런 탓에 일명 ‘고백 맛집’ 명성을 자자하다. 건지마을은 오래전부터 노을 명소로 꼽혔다. 하늘에 연한 황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