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끊겨도 터진다…이란 시민에 생명줄 된 비트챗 메신저

인터넷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메신저 앱 '비트챗'이 이란과 우간다처럼 정부의 반정부 시위 탄압이 심한 국가에서 시민들의 생명줄이 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비트챗은 당국이 시위 확산을 막으려 인터넷을 끊어버린 이란에서 최근 사용량이 세 배 늘었다. 우간다에서도 올해 들어 비트챗 다운로드가 2만8천건 이뤄지며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