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크게 확대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원화가치의 약세를 두고 이례적으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과 맞지 않는다는 언급이 공개된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원화 약세가 진정되는 효과를 보이며 1450원대 진입 전망도 나온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오후 종가(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