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배틀쇼 사(史)기꾼들’ 김종민이 사기를 여러번 당한 경험을 고백한다.15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에서는 지난번 최태성, 김지윤의 강연에 이어 “사기꾼은 제 주 종목”이라고 선언한 표창원이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강연 배틀쇼에 처음 도전하는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이자 범죄 분석의 대가 표창원은 배틀 시작부터 좌중을 압도한다. 개국공신 최태성과 썬킴의 강연을 예리하게 지켜본 표창원이 그들의 배틀 노하우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강연 초반부터 적극 활용하는 것. 이에 기존 ‘사(史)기꾼들’은 실전에서 드러난 표창원의 순발력과 습득력에 감탄을 쏟아낸다고.표창원은 강연 시작부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후 ‘역사를 뒤흔든 가장 충격적인 사기꾼’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금액만 무려 5조 원에 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기 사건인 조희팔 사건을 준비했다. 표창원은 죽음마저 사기 친 조희팔의 미스터리를 밝히는 한편, 그 과정에서 지금껏 어디서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