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임대 아파트 단지에서 중국인 주민 증가로 공용 계단에서 인분이 발견되고, 일부는 베란다에서 쓰레기를 투척하는 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일본 매체 데일리신초가 14일 보도했다.도쿄 신코이와에 위치한 이 공공단지는 2개 동, 총 339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주민 1135명 중 외국인이 723명으로 외국인 비율이 63.7%에 달한다. 공단단지는 일본 주택공단이 공급하는 저렴한 임대 아파트 단지를 말한다.2개 동의 청소를 담당하는 작업자는 “5년 전부터 이 단지를 청소했는데, 그때보다 외국인 입주자가 거의 30% 가까이 늘었다”며 “그런데 쓰레기 배출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인이 많아, 수거일을 지키지 않거나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특히 화가 나는 것은 베란다에서 쓰레기를 투기하는 중국인이다”, “건물을 한 바퀴 돌면 그들이 버린 담배꽁초가 40~50개는 나온다”고 했다. 또 “가장 큰 골칫거리는 사실 인분 처리다”며 “인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