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국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만들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올해 첫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회의가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 되도록 실천과 성과로 답하겠다”며 성과 창출을 위한 관계부처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올해 국정홍보 추진전략과 산업 여건 및 전망, 중소기업 현장 규제애로 및 인증규제 합리화방안, 제2차 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 관리 종합계획 등을 논의했다.정부는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인 올해를 ‘확실한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해’로 만들기 위한 국정운영의 전환점으로 보고, 정책의 과정과 결과를 국민 눈높이에서 충실히 전달하기 위한 홍보방안을 마련했다.먼저 정책결정 과정에 대한 생중계를 확대하는 등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책 수혜자별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국민 체감도를 제고하는 한편, 디지털 채널과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소통 방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타운홀 미팅, 현장 방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