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점퍼스, 양다리 의족 산악인 하리 부다 마가르의 ‘세븐 서밋’ 완등 여정 동행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파라점퍼스(Parajumpers)가 세계적인 산악인 하리 부다 마가르(Hari Budha Magar)의 세븐 서밋(Seven Summits) 미션에 동행, 7대륙 최고봉 정복의 위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하리는 양쪽 무릎 위 절단(Double Above-Knee Amputee)이라는 신체 조건을 가진 최초의 세계 기록 보유 산악인으로, 지난 6일 남극 대륙 최고봉인 빈슨 산 등정에 성공했다. 이번 등정은 수년간의 준비와 3일간의 고된 등반 끝에 이뤄졌다. 하리와 팀원들은 영하 25도의 혹한, 강풍, 얼음 지대 등 극한 환경 속에서 정신, 체력, 의족의 한계를 시험받았다. 파라점퍼스는 하리의 도전과 미션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으며, 이번 빈슨 원정에서는 그의 필요에 맞춘 특별 커스텀 서밋 수트를 개발했다. 기능, 편안함, 내구성을 극대화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3피스 시스템으로 구성된 이 수트는 하리의 대담함과 도전 정신을 반영해 제작됐다. 하리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