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밀키프레소가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약 3000만 원 상당의 주요 장비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밀키프레소는 커피머신과 그라인더를 비롯해 냉장·냉동고, 제빙기 등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주요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큰 부담으로 꼽는 초기 설비 투자 비용을 낮춰,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무상지원 정책은 저성장 국면이 장기화되며 카페 창업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통해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밀키프레소는 단순한 가맹점 수 확대가 아닌, 초기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안착과 장기 운영 가능성을 고려한 지원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밀키프레소는 종로구청점, 강동성심병원점, 숙명여대점 등 주요 직영점을 운영하며 상권별 매출 구조와 운영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러한 직영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맹점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