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아이콘인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지난해 세계 스포츠스타 부수입에서 1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국 스포츠비즈니스 전문 매체 스포티코가 14일(현지시간) 2025년 세계 스포츠 주요 선수들의 몸값, 부수입 등을 조사해 순위를 매겼는데 오타니가 부수입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부수입은 연봉, 우승상금 등을 제외한 것이다.일본항공, 뉴발란스, 세이코, 코세 등 20개가 넘는 후원사와 계약을 맺은 오타니는 지난해 1억 달러(약 1470억원)의 부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돼 미국프로농구(NBA)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를 제치고 최고 자리에 올랐다.제임스는 8000만 달러로 뒤를 이었고, 아르헨티나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7000만 달러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급여, 우승상금 등을 모두 포함한 전체 수입에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2억6000만 달러로 1위에 올랐다.오타니는 전체 수입에서 8위에 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