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올해를 지역 경제의 기둥인 석유화학·철강 산업의 ‘대전환 원년’으로 선포했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보호무역 확산이라는 파고를 넘기 위해 총 4조 6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가동, 산업 구조를 친환경과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전면 재편한다는 복안이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은 △친환경·탄소중립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