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으로 환율이 급락한 틈을 타 개인 투자자들이 ‘달러 사재기’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의 엄포에도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개인들이 환율 하락을 투자 기회로 적극 활용한 셈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개인 고객이 원화를 달러화로 환전(현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