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마사지…호화 연수 의혹 충북도립대 전 총장 등 송치

부풀린 예산으로 호화 연수를 다녀온 의혹을 받는 전·현직 충북도립대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전 충북도립대 총장 A씨와 교수 4명, 교직원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연수 비용을 부풀려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전 총장은 지난해 2월 배우자와 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