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양반, 어느 쪽으로 갈래?"…백악관, 미 vs 중러 선택 압박

백악관이 올린 그림 [백악관 SNS]백악관이 올린 그림 [백악관 SN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그린란드 합병에 대한 야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가운데, 백악관이 그린란드를 압박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14일(현지시간) 백악관은 "그린란드 양반, 어느 쪽으로 갈래?"라는 내용과 함께 썰매견이 갈림길에 서 있는 그림을 공식 SNS 계정에 올렸습니다. 그림에서 갈림길 왼쪽에는 맑은 하늘 아래 미국 국기와 백악관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