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면 연금 깎여 손해” 옛말 됐다…월 500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전액 수령

경제활동을 하면 국민연금이 최대 절반까지 삭감되던 재직자 감액 제도가 손질된다. 당장 올해 6월부터는 월 소득이 500만원이 넘더라도 연금을 한 푼도 깎이지 않고 전액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15일 정부가 지난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일하는 노인의 소득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국민연금 재직자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