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가 시위대 97명에게 고문 등을 통해 강제 자백을 받아내 국영 방송에 송출하고 있다. 사망자가 2,586명을 넘어선 가운데, 경제난으로 촉발된 시위는 정권 퇴진 운동으로 확산 중이다. 인터넷이 차단된 현지 상황과 충격적인 진압 실태를 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