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겨울철 민생 안전망을 다시 한번 살펴보길 바란다”며 “가만히 기다릴 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국민분들을 선제적으로 적극적으로 찾아내서 지원하는 ‘적극 행정’이 절실할 때”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여러분 관심 또 여러분의 태도에 따라서 누군가 죽고 살 수 있고 누군가 사업 흥하고 망할 수 있단 점을 잊지 말고 책임감을 가지고 또 한편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공직자 한사람한사람의 태도와 행동에 수많은 국민들 삶이 달렸단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산불 얘기를 안 할 수 없다”며 “지난해에 막심한 산불피해를 입었던 의성에서 지난주에 또 산불이 발생했다”고 했다.그는 “산불 외에도 산불이 참 많이 발생했는데 이번엔 조기 진화에 상당 정도 성공한 측면이 있긴 하다”면서 “다행히 초기 진화에 성공했지만 유사한 사례는 언제든지 또 얼마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