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팀의 사형 구형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웃음짓는가 하면, 계엄을 정당화하고 부하에 책임을 떠넘기면서도 국민들에 사과한마디 하지 않은 점을 두고 KBS 앵커도 “한때 최고지도자였던 윤 전 대통령이 끝까지 국민들 부끄럽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MBC 앵커는 윤 전 대통령의 태도는 악질적이었다고 했고, SBS 앵커는 “최후진술에서 궤변만 늘어놓았다”고 지적했다.최문종 KBS 앵커는 14일 KBS ‘뉴스9’ <최후진술에도 부하 탓…”부하 진술, 거짓”> 앵커멘트에서 “한때 이 나라 최고지도자였던 윤 전 대통령의 태도는 끝까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