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0억’ 김준희 “갱년기 쉽지 않네…이유 없이 눈물”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50)가 갱년기 증상으로 인한 우울감을 털어놨다.김준희는 14일 소셜미디어에 셀카 사진을 올리며 “갱년기 쉽지 않네. 이유 없이 눈물 나고 위로 받고 싶은 날”이라고 적었다.그는 이어 라이브 방송 중 한 시청자의 말이 속상했다고 고백했다. 김준희는 “방송 중 어떤 사람이 매니큐어가 지워진 내 손을 보고 ‘손톱 관리 좀 하지’라고 했는데 그 말이 좀 속상했다”고 했다.김준희는 “나도 여유롭게 네일숍에 앉아 손톱, 발톱 관리 받고 싶다”면서도 “그럴 시간이 없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요즘 나에겐 예약 잡고 무언가를 하는 일이 너무나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다”며 “좋아하는 일을 본업으로 삼고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열정에 인생을 바쳐 살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적었다.김준희는 “내 손은 항상 휴대전화를 잡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해 리서치하고 메모하고 기획안을 만들고, 업무 채팅과 이메일을 써야 한다”며 “두 손이 묶이는 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