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는 청소년 상담 채널을 통해 지난 1년 반 동안 1만9000명 청소년을 상담하고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위기 청소년 2846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삼성금융은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회 ‘생명존중 임펙트 데이’를 열고 청소년 생명존중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생명존중 사업은 삼성금융이 청소년들의 극단적 선택을 막고자 교육부, 생명의전화 등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이다.삼성금융은 2024년 6월 24시간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담 채널 ‘라임(Life Mate)’를 선보였다. 누적 1만9000명이 넘는 청소년이 상담을 받았다. ‘죽고 싶다’고 언급하는 등 심리적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은 연속 상담으로 전환하고 필요시 상급병원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했다. 이 가운데 11명은 실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직전 조기에 발견돼 구조됐다.삼성금융은 초·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