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상정…국힘·개혁신당, 필리버스터 돌입

15일 국회 본회의에 윤석열 정부의 내란 사태, 김건희씨 의혹, 채해병 순직 사건 등에 대한 ‘2차 종합특검’ 법안이 상정됐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필리버스터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내일(16일) 필리버스터 종결 표결을 진행해 특검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이날 오후 3시33분께 국회 본회의에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2차 종합특검법안)이 상정됐다. 앞선 ‘3대 특검’ 수사대상 중 수사가 미진하여 후속 수사가 요구되거나, 3대 특검 수사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