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대증원 강행 시 실력행사 가능"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5일 정부가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미래 의사 부족 추계를 근거로 의대생 정원 증원을 결정할 경우 ‘파업’ 등 물리적 실력 행사에 나설 수 있다고 엄포를 놨다.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가 2027년도 의대 정원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의대생 증원분을 지역에 의무복무하는 ‘지역의사제’에 한정하는 방안을 마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