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X IT동아] 네오덱스 “개구기에서 의료 AI까지, 치의학계의 ‘퍼스트 무버’ 될 것”

※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SKT와 함께 스타트업 대상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협업 분야)’를 운영합니다.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대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활성화해 혁신 성장을 이끕니다. IT동아는 경북대학교·SKT 협업 분야 창업도약패키지에 참여한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로 ‘융합’이 꼽힌 지 오래다.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과 지식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현대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수적인 의료계, 그중에서도 치과 분야는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과 경험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 디지털 전환이 더딘 영역으로 꼽힌다.네오덱스(Neodex, 대표 윤성준)는 공학과 의학의 융합을 통해 이 견고한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스타트업이다. 서울대 재료공학부를 졸업한 공학도이자, 18년 차 치과의사(서울 은평구 ’미소야 치과’ 운영)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윤성준 대표가 설립했다. 네오덱스는 단순한 치과용 의료기기 제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