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규탄...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해야"

"불법침략 주권유린 미국을 규탄한다. 한미군사훈련 중단하고 대북적대정책 철회하라. 석유강탈 식민지배 트럼프를 규탄한다. 국제법 위반, 베네수엘라 침략 규탄한다. 미국의 야만적인 베네수엘라 침략을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 트럼프정부의 베네수엘라 침공에 대해 시민들이 '불법침략·주권유린'이라며 미국을 규탄하고 나섰다. 경남평화회의는 15일 저녁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불법침략, 주권유린 미국규탄,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으로 자주와 평화의 시대"를 내걸고 경남평화시국대회를 열었다. 경남평화회의는 "새해 벽두부터 주권국의 권리와 존엄을 훼손하는 강압적인 국제사회의 현실은 우리에게 주권과 평화를 향한 적극적인 노력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긴급하게 평화시국대를 연다"라고 밝혔다. 김대하 민주노총 경남본부 교육선전국장의 사회로 열린 평화대회는 경남청년유니온의 몸짓 공연, 참가자들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민중의례로 이어졌다. 전체 내용보기